중재의 달인, ‘동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다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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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재의 달인, ‘동탄’ 주민 삶의 질을 높이다
“맡은바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박세원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

그저 평범한 회사원, 한 가정의 가장으로 성실하게 살아왔다. 평생 정치와는 무관하게 살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정치의 시작은 8할이 우연이었다. 교육에 있어 ‘만인이 평등해야 한다’는 뚜렷한 소신이 가져온 운명의 변화, 그 우연의 산물 앞에 정치인 박세원 의원이 자리했다. “‘여당 속의 야당’이 돼 할 말은 하겠다”는 도의원. 스스로 ‘생계형 도의원’이라 낮추면서도, 지역 주민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는 그가 있어 든든하다.

글 엄용선•사진 정현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올바른 교육, 그것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한다

평범한 회사원으로 평생을 살 줄 알았다. 뜻밖에 정치라는 낯선 세계로의 입문…. 그것은 지금 생각해도 우연이 8할이었다. “2006년 동탄 신도시에 아파트를 분양받았어요. 그런데 이후 건립 예정이던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학생 수 부족을 이유로 취소가 된 것입니다.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동탄입주자연합회를 만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죠.”

덕분에 학교를 살릴 수 있었다. 그 학교가 바로 지금의 예솔초등학교와 예당중학교다. 이때 만난 이원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과의 인연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이후 동탄 주민의 실질적인 민원을 해결하는 도의원이 되기까지, 비록 그 시작은 우연 같았지만, 나머지 2할은 필연일 수밖에 없다.

“교육은 만인 앞에 평등해야 합니다. 의무교육이지 않습니까! 모든 학생들이 같은 조건에서 평등하게 교육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이 올바른 교육이죠.”

현재 경기도의회 제2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자타공인 ‘교육전문가’로서 누구보다 뚜렷한 철학으로 올곧은 정책들을 펼치고 있다. 과대학급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교육행정 주문, 비효율적 어린이집 운영 실태 고발, 비리 유치원 고발, 성인 장애인의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 등등 ‘올바른 교육’을 향한 그의 목소리는 오늘도 우렁차다.

경기도의회 화성상담소에서

편리한 교통, 주민의 삶의 질을 책임진다

‘화성 트램’은 주민 모두가 바라는 동탄의 절대 숙원사업이다. 박 의원 또한 주민 삶의 질 측면에서 트램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촉구하고 있다.

“2008년 7월 국토부는 동탄2신도시 택지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하면서 경기도와 협의해 광역교통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때 동탄2신도시에 대한민국 최초로 트램 전용차로가 생겼죠. 하지만 현재 경기도가 동탄 트램사업의 일부 건설비와 운영비를 화성시에 떠넘기면서 고시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동탄 지역 도의원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박 의원은 여러 차례 자유발언을 통해 경기도의 협조를 요청하는가 하면 「경기도 철도사업 추진에 관한 일부 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하며 법적 근거 마련에 나서고 있다.

“우리 동탄 주민들에게 더 이상의 희망 고문은 사양합니다.”빠르고 편리한 교통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된다고 믿는 박 의원. 트램사업과 더불어 출퇴근 시간 전세버스 도입, 2층 버스 확충 등 교통 민원에 있어 실질적 해결을 위한 그의 발 빠른 움직임은 계속되고 있다.

Q.도민에게 한 말씀

A.경기도는 대한민국 인구 5분의 1이 집중된 거대 지역입니다. 저 또한 경기도민으로 살아오면서 ‘교통’ 문제의 심각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물론 저희 의회에서도 올해는 뭔가 해결책을 내려 하고 있습니다. 화성시 트램은 친환경 철도로 주민들이 누리는 삶의 질 향상에 있어서도 필수불가결한 숙원사업입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더 이상 ‘희망 고문’만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적어도 ‘이번에 교통만은 좀 편해졌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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