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독도탐방단, 독도서 일본 정부 규탄

In 의정 활동

|日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제외 결정은 불법적인 경제보복

경기도의회 독도탐방단(단장 안혜영)은 8월 2일 독도 현지에서 일본 정부를 강력히 규탄했다.

8월 1일부터 ‘3·1운동 100주년 독도문화축전’에 참가 중이던 탐방단은 2일 독도에서 일본 정부가 한국을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다는 소식을 접했다. ‘화이트 리스트’란 일본에 안보상 해가 되지 않는 안전 보장 우호국으로, 제품 수출 시 절차 등에서 우대를 해 주는 국가를 말한다.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11)은 “아베 정부의 화이트 리스트 제외 결정에 대해 경기도민을 비롯한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고 있다. 전범 국가인 일본은 위안부 문제와 독도가 대한민국 땅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왜곡하는 것을 멈추고 진심 어린 사과를 해야 한다”면서 “경기도의회는 앞으로 일본이 만행을 멈출 때까지 문재인 정부와 함께 강경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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