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 “도민의 생명·재산 지키는 ‘안전한 경기도’ 기틀 마련에 심혈”

“도민의 생명·재산 지키는
‘안전한 경기도’ 기틀 마련에 심혈”

도민의 안전과 도정 살림을 책임지는 안전행정위원회는 철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자 노력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의 안전불감증을 타파하고 도 집행부 견제와
도민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한 정책 제안, 조례 제정, 현장 점검 등에 힘써 왔다

박근철 위원장을 중심으로 총 13명의 위원은 도 집행부 견제를 통한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지난 1년간 안전행정위가 처리한 안건은 총 63건(조례 38건, 동의 17건, 결의 1건, 건의 6건, 청원 1건)이다. 그중 위원회가 구성되고 가장 먼저 추진한 안건은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재난관리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운용·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다. 이어 사회 저변에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자 「경기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 「경기도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마련했다.

또한 부족한 소방 인력과 예산·장비 확충을 위해 「경기도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 「경기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 등을 마련하며 민·관 협력으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 생활안전 기본조례」에는 도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와 재정 지원의 근거도 담았다.

공유재산의 효율적 관리와 활용을 위해서는 119안전센터 신축 현장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 사업대상지를 시찰하는 등 철저한 현장검증을 거쳤다.

박 위원장은 “생활안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공유재산 사업의 효율적 관리 방안을 계속해 모색해 나가 경기도의 안전 수치를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332회 정례회 기간 119 시민 안전 체험 센터 현장점검(2018. 11. 13.)
제334회 임시회 제1차 회의(2019. 4. 2.)
통신3사 업무협약식(2019. 4. 19.)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증축 현장방문(2019. 5. 14.)

1년간의 의정활동 중 도청 공무원들을 위한 후생복지 조례 개정이 기억에 남습니다. 도민은 물론 공무원들에게도 보탬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김판수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4)

 

지난 1년처럼 도민이 주인 되는 자치분권 실현의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새로운 경기도’ 실현으로 도민의 행복을 앞당기겠습니다.

임창열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구리2)

 

언제나 경기도의 민원 현장에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임기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민 여러분의 안전이 곧 저의 행복입니다.

국중범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4)

 

건축가의 경력을 십분 발휘해 저의 전문 분야인 건축정책 발전과 ‘행복한 경기’ ‘안전한 경기’를 만드는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국중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안양6)

초선 도의원으로서 경기도 전체를 바쁘게 뛰어다닌 1년이었습니다. 제도적 뒷받침으로 더 행복한 도민의 삶을 이루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김동철 위원(더불어민주당, 동두천2)

처음 정치에 입문해 도민이 안심하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앞으로도 말보다 행동하는 도의원, 현장에서 도민과 소통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김용찬 위원(더불어민주당, 용인5)

경기도는 또 하나의 작은 국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넓고 일이 많은 곳입니다. 저는 만들어진 일보다 찾아서 일하고 만들어서 일하면서 혼신의 힘을 실은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박창순 위원(더불어민주당, 성남2)

 

지난 1년간 변화된 경기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앞으로의 임기도 도민의 안전과 사회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리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서현옥 위원(더불어민주당, 평택5)

관습이 아닌 전문성을 가지는 새로운 정치를 하겠습니다. 저의 노력이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이러한 저의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이동현 위원(더불어민주당, 시흥4)

평범함이 일상이 되고 소소한 행복이 되는 경기도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러한 정치적 신념 아래 안전으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명동 위원(더불어민주당, 광주3)

1년 전 주민들의 부름을 받고 도의원을 하고 있습니다. 도민이 주신 기회, 부족하지만 초심을 잃지 않고 도정 발전에 기여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이필근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3)

도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언제나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시원한 그늘이 되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최갑철 위원(더불어민주당, 부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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