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위원회]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 위해 함께 달려”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위해,
건설·교통 인프라 구축 위해 함께 달려”

경기도 내 건설·교통·철도사업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도민의 ‘발’이 되는 대중교통수단의 확충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건설교통위원회는
지난 1년 동안 무엇보다 사회적 안전체계 마련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조재훈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위원은 최근 대규모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의 감소 추세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2018 행정사무감사 우수위원회, 의원입법활동 지원 평가 우수 등을 수상했다.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예산 확보와 정책적 대안 마련을 위해 노력한 점이 인정받은 것이다.

그동안 건설교통위가 처리한 안건은 56건(조례 27, 동의 20, 건의 9)이다.

특히 교통약자의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체계 마련 및 이동권 확보를 위해 「경기도 보행환경 개선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따복택시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했으며, 지역건설산업 지원을 통한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택시산업 발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의 가결했다.

또한 부당한 건설 하도급체계 개선, 운수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한 도로교통시설물의 안전성 확보, 통일 한반도에 대비한 경기 북부 지역 교통물류인프라 개선을 위한 현장 방문 등 다양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 수요자 중심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비롯해 각 분야 관계자·전문가 등과 활발한 토론 및 연구활동도 추진했다.

조 위원장은 “항상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도민과의 소통으로 모든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시 지방도·철도 사업 점검(2019. 4. 3.
연천군 현안사업 점검(2019. 4. 16.)
제336회 정례회 제1차 회의(2019. 6. 13.)
경기도 건설신기술 박람회 방문(2019. 6. 19.)

주민과 함께하고 건설교통 분야 관계자와 함께했던 1년이 보람차고 행복했습니다. ‘내 곁의 일꾼’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명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6)

 

무거운 책임감에 더욱 고개를 숙입니다. 농촌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고, 여름철 반복되는 하천 주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김규창 부위원장(자유한국당, 여주)

 

3선 의원으로서 막중하고 무거운 책임을 느낍니다.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와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내실 있는 수도권 교통체계를 확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문경희 위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2)

 

도민의 행복이 곧 저의 행복이기에 도민의 행복을 위해 늘 최선을 다했습니다. 처음과 같이 도민이 행복하고 즐겁기 위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권재형 위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

진정한 지방자치만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라고 느낀 1년이었습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의 환경 개선과 노사가 함께 상생하는 정책 마련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고통을 덜어 주는 도위원이 되겠습니다.

김경일 위원(더불어민주당, 파주3)

경기도의회에 관심을 가져 주신 도민 여러분! 고맙습니다. 도민과 부지런히 소통해 도민들께서 주신 권한을 올바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김인영 위원(더불어민주당, 이천2)

앞서 가는 시민이 굳어진 정치를 바꿉니다. 남은 임기 동안 소통을 바탕으로, 경기도민 모두가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역 발전에도 힘쓰면서 늘 ‘도민과 더불어 직진하는 김직란’이 되겠습니다.

김직란 위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더 진일보한 행복 하남의 진짜 일꾼’으로서 초심으로 최선을 다해 온 1년입니다. 이제 본격적인 성과를 보일 때로, 소외받는 도민이 없도록 도민의 편에 서서 정책을 펼쳐 보이겠습니다. 좋은 정책을 체계화하는 데 힘을 더하겠습니다.

김진일 위원(더불어민주당, 하남1)

의회의 맏형으로서 도의원의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들이 임금체불이나 불법근로 등으로 고통받는 일이 없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적 약자들의 아픔을 공감하며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서형열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리1)

도민 여러분! 한 해 동안 보내주신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환황해권 경제도시, 국제도시 평택’을 위해 지역 현안에 늘 관심을 갖고, 주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오명근 위원(더불어민주당, 평택4)

도민과 함께한 1년, 너무 행복했습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에도 도민의 의견을 잘 숙지해서 모두 함께 잘사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오진택 위원(더불어민주당, 화성2)

도민과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남은 기간 더 많은 도민과 함께하며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도민 여러분 곁에 바로 저, 유상호가 있음을 기억해 주십시오.

유상호 위원(더불어민주당, 연천)

지난 1년을 성찰하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도민만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걷겠습니다. 그 길에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응원과 격려, 조언과 비판으로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최승원 위원(더불어민주당, 고양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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