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325호선 확 · 포장 공사에 따른 주민 불편사항 개선 논의

[안성상담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은 8월 7일 보개면 가율리 가좌마을 주민들과 만나 지방도 325호선(보개~원삼) 확·포장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주민들은 가율공단 주변 횡단보도에 신호등 설치 등을 건의했으며, 이에 백 의원은 “건설국 담당자들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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