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과 국립내수면박물관 심사 상황 등 공유 자리 가져

[가평상담소]

김경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가평)은 8월 7일 지역주민들과 중앙내수면연구소 종전 부지 관리 방안으로 국립내수면박물관이 심사 중인 상황과 산악·수상관광 활성화 연구용역에 대한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 “국립내수면박물관 유치와 산악·수상관광 사업이 지역주민들의 염원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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