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도로불편 신고앱의 개발 등 예방적 보수체계로 전환해야

[제338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_김직란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9)

“최근 5년간 포트홀 발생 건수는 꾸준히 늘어 2018년에는 전년 대비 26.6%나 증가했습니다. 또 평균 강수량의 1㎜당 포트홀 발생 건수는 서울시와 비교할 때 2배 이상임에도 현재 경기도는 도로불편 신고앱을 운영하지 않고 있습니다. 경기도 도로불편 신고앱의 개발 및 PMS를 활용한 빅데이터 공유시스템 기반 구축으로 ‘사후 대응형 보수체계’에서 ‘예방적 보수체계’로 전환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경기도의회가 심의 중인 각종 의안을 비롯해 청원이나 기타 주요한 관심사항을 5분 이내로 자유롭게 발언할 수 있는 5분 자유발언 시간, 제338회 임시회에서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내용을 담았습니다. 5분 자유발언 전문은 경기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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