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형 대형 세탁업소 주변 지역주민 피해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

[부천상담소]

이진연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7)은 9월 9일 여월동의 공장형 대형 세탁 업소로 인해 악취 및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는 민원을 접수받고, 해당 지역 주민대표를 만나 대책을 논의했다.

주민대표로부터 건강과 안전에 심각한 문제를 불러일으킬 만한 여러 정황 설명을 접한 이 의원은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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