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정치’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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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들과 소통을 통해 진실하고 따뜻한
‘마음정치’를 하겠습니다

강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6)

강태형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입성하며 ‘마음정치’라는 글씨를 명함 상단에 새겨 넣었다. 그가 생각하는 정치인이란 ‘처음과 끝이 같고, 앞과 뒤가 같은 사람’이다. 명함에 네 글자를 새겼듯이 늘 마음에 ‘마음정치’를 새기고 의정활동을 한다는 강 의원. 도민 그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면서 진실하고, 따뜻한 정치를 해 나가겠다는 그의 다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견고해지고 있다.

글 강나은•사진 정현규 

와동공원에서

깨끗하고, 정정당당한 경기도를 꿈꾸다

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안산단원갑 지역위원회(위원장 고영인) 사무국장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20여 년간 지역의 일꾼으로서 헌신해 왔다. 정치적 가치·원칙·신념을 광역의회인 경기도의회에서 펼치고 싶다는 포부를 안고 도전, 치열한 경선 끝에 입성할 수 있었다.

정치에 대한 남다른 원칙과 신념은 강 의원의 행보에 그대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경기도 행정사무감사에서 2억 6천만 원의 운영자금 횡령 사건이 발생한 경기창작센터에 대해 엄정한 처벌과 개선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자체 감사를 통해서 쉬쉬하며 지나갈 수 있었던 사건을 끈질기게 지적해 제도 개선까지 이끌어 낸 계기가 된 만큼 저에게는 지난해 가장 의미 있던 의정활동이었습니다.”

강 의원의 말처럼 감사는 회계제도 개선 조례에 대한 대표발의로 이어졌다. 지난 5월 28일 본회의를 통과한 「경기도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기본조례 일부개정조례」는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의 투명하고 명확한 회계 처리를 위해 ‘전자적 회계시스템’을 구축하고, 경기도가 회계처리 시스템과 통제방식의 적정성을 감독하도록 했다. 전자회계시스템은 실시간으로 집행 내용과 거래 원장, 송장 잔액 체크가 가능해 투명경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예산지출 담당자가 결재를 요청하면 도장을 찍고, 예산을 지출 하는 시스템은 결재 과정에 구조적으로 횡령을 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어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지 않은 결재 시스템입 니다. 회계 라인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 기존의 전표로 예산 집행하던 방식을 지양하고, 전산시스템으로 바꿔야 합니다. 전자 회계시스템은 회계담당자가 지출품의서를 결재라인에 올리면 부서장이 공인인증서나 OTP 등의 보안장치로 시스템에 접속 해 승인하도록 돼 있기 때문에 횡령 사건이 일어날 수 없습니다.”

와리정원에서

진심으로 다가서는 정치, 도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치 

강 의원의 마음정치는 안산시민을 위해서도 적용된다. 안산시에서 현재 가장 큰 지역 현안은 아무런 진전이 없는 ‘416생명안전 공원’ 건립 문제다. 강 의원은 여러 번 이에 대한 도정질문을 했고, 그 순간이면 늘 울컥 감정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도정질문을 마무리하면서 ‘잊지 않겠다’ 다짐하듯 말했고, 아직도 지켜지지 않는 약속을 되새기고자 노력했다.

“국가가 잘못해서 일어난 참사인 만큼 국가가 416생명안전공원 건립과 운영에 나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결론이 나지 않는 416생명안전공원 건립 문제는 제가 안산시민의 한 명으로서 부단히 노력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이기도 합니다.”

다행히 강 의원의 도정질문 후에 정부·경기도·안산시가 머리를 맞대고 숙의를 거쳤고, 현재는 부지 마련에 한 발짝 나아간 상태다.

“올바른 원칙과 신념 안에 진심이 깃든다면 ‘살맛 나는 사람 세상’이 되리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다가서는 정치, 도민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치로 경기도와 안산시를 아우르겠습니다.”

와동곤충체험관에서

Q.상임위 활동 중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

A.문화·체육·관광 분야에 있어서 경기도와 안산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날 선 견제 와 함께 민선7기 경기도정과 소통하며 도민의 복지와 문화 향유권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 니다. 지금까지는 민선7기 경기도정과 제10 대 경기도의회가 각자의 영역에서 도민을 위한 대안으로 많은 정책을 내놓고, 잘 소통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도민의 대표로 서 보여주기식 질책보다는 문제점을 진단해서 바람직한 제도 개선과 정책 및 예산 편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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