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근 의원, “정신장애인 자립 위한 사회적 지원책 마련해야”


이필근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이 5월 25일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에서 열린 ‘정신장애인의 자립초기 단계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한 지역자원 체계 구축사업(평생 Life Partner)’ 성과보고회에 참석했다. 이 의원은 “정신장애인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과 지원이 될 수 있는 조례를 마련하도록 힘 쓸 것”이라며 “특히 자립을 도울 수 있는 주거 안정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