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자 의원, 몽실학교 발전방안 모색 토론회 참석 “도내 몽실학교 상호 연계 및 협력 필요”

최경자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1)은 11월 19일 의정부 몽실학교에서 열린 ‘몽실학교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온라인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최 의원은 의정부·김포 등 도내 지역별로 분산돼 운영되고 있는 몽실학교들에 대한 교류 협력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더불어 최 의원은 “몽실학교가 지역사회의 미래형 학생자치 배움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교육청에서도 지역별 몽실학교 연계·협력을 위해 대안을 모색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내 몽실학교 상호 연계 및 협력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