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용복 부의장,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소상공인 위해 더욱 공감하고 소통하겠다”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12월 3일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응원 캠페인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에 동참해 “소상공인을 위해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어려운 점을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람중심 민생중심 경기도의회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의 지명을 받으면서 참가하게 된 진 부의장은 다음 참가자로 더불어민주당 박근철 대표의원(의왕1)과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을 지목하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