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환 의원(국민의당, 성남8)은 2월 8일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지환 의원이 대표발의로 준비하는 「경기도 정원문화산업 진흥 조례안」은 생활 속 정원문화의 확산과 정원문화산업을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 마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는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 · 시행하도록 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문화산업 진흥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기정원문화진흥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도지사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 ·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근거를 마련했다.
김지환 의원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문화산업의 육성방안을 조례안에 반영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녹색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도지사는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 · 시행하도록 하고, 정원문화 확산 및 정원문화산업 진흥에 필요한 업무를 지원하기 위하여 경기정원문화진흥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도지사는 시민정원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 ·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 근거를 마련했다.
김지환 의원은 “토론회에서 논의된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문화산업의 육성방안을 조례안에 반영하여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과 녹색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