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미나 의원|교육위원회

“경기도의회는 2017년 상반기에도 바쁘게 의정활동을 펼쳤습니다. 현장과 의회를 오가며 도민의 행복을 챙기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128명의 발자취를 모았습니다.

교육위원회

권미나 의원

자유한국당 · 용인 4

교육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비
「경기도교육청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인재양성 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018년부터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성되는 소프트웨어교육을 대비하여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각종 설비 지원 및 교육할 수 있는 교원연수 등을 제안해 시대를 앞서가는 아이디어로 독창성이 돋보이는 조례안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보정IC 신설 촉구
용인시 41 만 명, 성남 수지구 35만 명, 분당구 50만 명 등 경기 남부권은 급격한 인구 증가로 인해 심각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으며 경부고속도로 보정IC를 신설해 운영하면 경기 남부권의 복잡한 교통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며 보정IC 신설을 촉구했다.
도교육청으로부터 맞춤형 복지제도 확대 약속 받아 내
2016년 결산심의에서 교육가족 모두가 차별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용 대상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문해 도교육청으로부터 맞춤형 복지제도의 수혜 기준을 계약기간 1년 이상 근무한 기간제 교사 및 교육공무직원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한 기간제 교사 및 교육 공무직원으로 확대하겠다는 답변을 받아 냈다.
독정초등학교 엘로우 카펫 설치 유치
옐로카펫은 학교앞 횡단보도에 노란색 알루미늄 스티커와 동작감지 태양광 램프를 설치해 어린이나 보행자가 운전자들의 눈에 잘 보이게 한 안전시설로 권미나 의원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건의해 삼성의 사업전액(1억 원)을 후원받아 독정초등학교 학부모운영위원,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옐로우카펫 설치에 참여해 완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