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의원들, 루게릭병 환자를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이어가

|송한준 의장·정희시 위원장·남종섭 의원·안혜영 부의장·진용복 위원장 동참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아이스 버킷 챌린지 행렬이 이어졌다. 송한준 의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8월 20일 경기도의회 현관 앞에서 ‘루게릭병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참여했다.

송한준 의장(안산1)은 다음 릴레이 도전자로 정희시 보건복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2)을 지목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한 정희시 위원장(군포2)은 다음 도전자로 남종섭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를 지목했다. 남 의원은 8월 30일 경기도의회 1층 정문 앞에서 ‘루게릭병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남종섭 의원은 다음 도전자로 안혜영 부의장(더불어민주당,수원11)과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3) 등을 지목했다. 진용복 의회운영위원장은 9월 10일, 안혜영 부의장은 9월 11일 각각 경기도의회 1층 정문 현관 앞에서 ‘루게릭병 요양 병원 건립’을 위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송한준 의장(사진1), 정희시 위원장(사진2), 남종섭 의원(사진3), 진용복 위원장(사진4), 안혜영 부의장(사진5)등이 아이스 버킷 첼린지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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