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중학교 현장 의견 반영한 예산 편성 논의

[오산상담소]

송영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1)은 2월 21일 지역 내 6개 중학교 운영위원장과 함께 교육환경 개선 예산 편성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송 의원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수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환기설비와 공기청정기 설치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예산편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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