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산신도시 “보존과 상생을 통한 환경개선” 방안 모색

[하남상담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3월 21일 교산신도시 개발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어 주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 의원은 “신도시 지정지구 내 기존 취락이 활성화된 곳은 도로포장 등 환경개선을 통해 보존과 상생을 함께 이뤄 가야 한다”며 “주민 의견이 충분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당 부처에 의견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는 정책 건의, 지역 현안, 생활 불편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신속하게 수렴·해결함과 동시에 도민과의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31개 시·군에 설치·운영(평일 10:00~18:00)중이며, 인터넷 검색창에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를 검색하시면 가까운 상담소 위치와 연락처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