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도자기 빚었던 ‘백토’의 반출과 사토 처리 의견 수렴

[광주상담소]

안기권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1)은 3월 28일 경기도시공사, 경기도자재단, 광주시청 관계자들을 만나 2017년 발굴된 백토의 원활한 반출 및 사토 처리와 관련해 의견을 수렴했다.

안 의원은 광주시에서 백토가 발견된 점은 전통 도자기의 맥을 잇는 광주의 의미와 가치를 높이는 일이자 생활도자산업 발전을 이끄는 일이 될 것”이라며 “옛것이 복원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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