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보건 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 강화 방안|조성환 의원

정신보건 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 강화 방안_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

4월 23일 10:30 / 경기도의회 1층 대회의실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정신보건 영역의 공공성 강화 및 지원 강화 방안’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가졌다.

조 의원은 “정신보건환자의 선제적 파악과 예방, 치료와 재활을 통한 사회복귀시스템을 경기도 차원에서 구축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홍선미 한신대학교 교수는 정신보건 영역의 공공성 강화 방안으로서 지역사회정신건강시스템 구축을 위한 ‘서비스체계의 방향 설정과 복지업무의 전문화’와 ‘가치에 기반한 연계협력 강화’ 등을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 토론에는 윤미경 경기도정신보건복지센터 부센터장, 이광숙 파주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팀장, 문지호 용인병원유지재단 지부장이 나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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