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포천 석탄발전소 현장 방문해 안전 실태 확인

[특별위원회 소식]

경기도의회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원웅)는 4월 26일 GS포천 석탄발전소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지난 폭발사고 현장의 안전조치 실태를 비롯한 석탄발전소 내·외부 시설 확인과 ㈜GS포천그린에너지와의 질의답변 시간이 있었다. 이원웅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포천2)은 “㈜GS포천그린에너지는 포천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폭발사고 재발 방지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신뢰감 있게 이를 이행하고, 향후 상업적 운행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소상히 밝혀야 한다”고 지적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