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맞아 사회복지시설 찾아 안전점검 및 위문 활동 펼쳐

“1,350만 경기도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복지우산’ 되고 싶어”

김원기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더불어민주당 최경자(의정부1) 이영봉(의정부2) 권재형(의정부3) 의원과 함께 9월 5일 의정부시 소재 사회복지시설인 이삭의 집을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 부의장은 “경기도의회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환경 개선 등 복지정책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통해 ‘복지국가 완성’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한 디딤돌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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