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법인택시 운전자들의 애로사항 청취

[하남상담소]

김진일 의원(더불어민주당, 하남1)은 8월 21일 관내 택시업계 종사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하남시의 경우 인구수에 비해 택시가 부족한 상황이어서 근로시간 증가로 인해 안전운행이 위협받고 있다”며 증차의 필요성을 토로했다.

이에 김 의원도 “그에 따른 시민의 불편 또한 커지고 있는 만큼 택시 증차가 필요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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