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 특별위원회] ‘2019 연찬회’ 열고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가져

[특별위원회 소식]

노동과 인권이 존중받는 경기도특별위원회(위원장 김현삼)는 11월 5일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2019년 연찬회’를 열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위원회의 활동 기간 연장 여부를 논의하는 한편, 정책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노동국 및 인권담당관 소관 2020년 업무계획과 본예산편성 주요사업을 보고받았다. 정책용역은 경기비정규직지원센터가 수행 중인 「경기도 노동자 권익실현을 위한 노동정책 효율성 확보 방안」으로, 이를 통해 노동 분야 조례의 정책 집행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했다. 이날 김현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7)은 “오늘 제안된 정책의 실현 여부 등을 검토하는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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