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행정위원회 김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1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금요행동 500회 기념 집회 연대’에 참가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금요행동’은 일본의 양심적 시민단체로 알려진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 집회를 열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집회가 500회를 맞
이한 뜻깊은 날이었다.
교육행정위원회 김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1월 1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금요행동 500회 기념 집회 연대’에 참가해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배상을 촉구했다. ‘금요행동’은 일본의 양심적 시민단체로 알려진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을 지원하는 모임’으로, 매주 금요일마다 정기 집회를 열고 있다. 특히 이날은 집회가 500회를 맞
이한 뜻깊은 날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