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활동 결과


포천 석탄발전소 폭발사고 등 진상조사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원웅)는 지난 2월 11일 특위 마지막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의결하고,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26일 본회의 의결을 끝으로 그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특위는 조사 결과 도의 장자일반산업단지 변경 승인 과정에서 경기도지방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 시 청정연료(LNG)에서 유연탄으로 변경 요청된 부분을 서면으로 사전 검토만 한 것과 청정연료(LNG) 활용 가능성 여부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하지 못한 점은 환경을 심각하게 고려치 않고 효율성만을 앞세운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포천시에 비산먼지 실태조사와 지도·점검 등 근본적 해결 대책을 마련할 것과 정기적 소방안전교육 실시 등을 주문했다.
이원웅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포천2)은 끝으로 “지난 1년 동안 특위 활동을 함께해 주신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우리 특위 위원님들이 합심해 도출한 활동결과 보고서가 향후 중앙정부와 도, 포천시의 실질적 대책 마련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