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교육청, 새해에는 경기 교육에 변화를 가져와 주기를” 「꿈의 학교」 사업은 시행된 지 어느덧 5년이 됐지만, 여전히 수혜 학생은 전체 학생의 3%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으며, 특정 학생만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오명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는 도 교육청의 변화된 ‘꿈의 학교’ 운영을 기대하겠습니다. 덧붙여 2020년을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각고의 노력으로 경기 교육에 변화를 가져와 주기를 바랍니다. 자유발언 보러가기 TAG: 24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