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의장·문경희 부의장, 세이브 챌린지
“아프간 여성 인권 및 안전 보장 이뤄져야”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과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9월 3일과 7일 각각 아프가니스탄(이하 아프간) 여성의 인권 보호와 안전 보장을 촉구하는 ‘세이브 아프간 위민(Save Afghan Women)’ 챌린지에 동참했다. 장현국 의장은 “아프간 여성의 인권과 안전을 위해 국제사회가 각별한 관심을 갖고 공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장의 지목으로 동참한 문 부의장은 “공포와 불안에 떨고 있는 아프간 여성들을 위한 해결책이 어서 나오면 좋겠다”고 메시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