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송한준)는 8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화성 푸르미르 호텔에서 2016년도 경기도와 도교육청의 추경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연찬회를 개최했다.
연찬회 첫날인 10일에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2016년도 추경 예산안에 대한 사전 설명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 구성된 예결 위원들의 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 강의도 있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화옹지구 개발사업, 에코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 예산의 성과와 효과성은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제9대 3기 예결특위 구성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예산안 심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보다 심도 있고 효율적인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
연찬회 첫날인 10일에는 경기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2016년도 추경 예산안에 대한 사전 설명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 구성된 예결 위원들의 예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한 전문가 강의도 있었다.
둘째 날인 11일에는 화옹지구 개발사업, 에코팜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은 없는지, 사업 예산의 성과와 효과성은 적정한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송한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이번 추경 예산안 심사는 제9대 3기 예결특위 구성 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예산안 심사라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며,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보다 심도 있고 효율적인 심사를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