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유치원 교육환경 개선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순희)는 8월 11일 시흥교육지원청 1층 회의실에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보육 정책 현안에 대해 특위 차원에서 현장 종사자, 공무원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육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시흥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은 사유재산의 공적 이용료 법제화, 누리과정 예산의 안정적 지원,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상의 문제와 CCTV 의무 설치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인권 보호를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순희 위원장(새누리당, 비례)은 “현재 유보통합 등 보육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특별위원회는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며, 간담회를 통해 도출한 다양한 의견 중 필요한 것은 중앙부처나 국회에 건의하는 등 정책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보육 정책 현안에 대해 특위 차원에서 현장 종사자, 공무원 등 다양한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해 보육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시흥시 어린이집·유치원 원장들은 사유재산의 공적 이용료 법제화, 누리과정 예산의 안정적 지원, 맞춤형 보육제도 시행상의 문제와 CCTV 의무 설치로 힘들어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인권 보호를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순희 위원장(새누리당, 비례)은 “현재 유보통합 등 보육을 둘러싼 환경이 크게 변화하고 있으므로 특별위원회는 보다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할 것이며, 간담회를 통해 도출한 다양한 의견 중 필요한 것은 중앙부처나 국회에 건의하는 등 정책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