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대책 특별위원회(위원장 윤광신)는 8월 1~2일 안보현장 방문으로 북한과의 최접경지역인 연평도를 찾았다.
먼저 연평해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2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서 조성된 ‘평화추모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후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한 피해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안보 교육장을 둘러보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해병대 연평부대 관측소를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관측소 현황과 전투 준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 안보에 노고가 많은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 및 격려 등이 이뤄졌다.
윤광신 위원장(새누리당, 양평2)은 “국가 안보를 위해 쓰러져간 해병대원과 주민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먼저 연평해전에서 조국의 바다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된 25명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해서 조성된 ‘평화추모공원’을 방문해 참배했다. 이후 북한의 포격 도발로 인한 피해 현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안보 교육장을 둘러보고 안보의식을 고취시켰다.
또한 해병대 연평부대 관측소를 방문해 군 관계자로부터 관측소 현황과 전투 준비 태세에 대한 보고를 받고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국가 안보에 노고가 많은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 전달 및 격려 등이 이뤄졌다.
윤광신 위원장(새누리당, 양평2)은 “국가 안보를 위해 쓰러져간 해병대원과 주민들의 희생에 진심으로 애도를 표하며,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단호히 대응할 수 있는 실전과 같은 훈련과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갖춰줄 것”이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