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 소식
경기도 재난안전본부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안전한 귀경과 행복한 명절을 보내기 위한 종합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도 재난안전본부는 우선 8월 26일까지 명절 대비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 대책을 실시했다. ▲백화점 등 다중 이용 시설 874개소에 대한 소방 특별 조사 ▲터미널 등 운수시설 대상 안전관리자문단의 합동 안전 점검 ▲주거용 비닐하우스, 노유자 시설 등 취약대상 사전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특별 안전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한다. 119 긴급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각종 생활 안전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대상은 24시간 감시 체제를 유지한다.
역·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취약지역 21개소에 구급차 21대와 구급대원 42명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119의료상담 및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전화를 6회선에서 9회선으로 증설 운영한다.
아울러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9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특별 안전 대책 기간으로 설정하고 특별 경계 근무에 돌입한다. 119 긴급 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각종 생활 안전 서비스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소방관서장 중심의 신속하고 안전한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취약대상은 24시간 감시 체제를 유지한다.
역·터미널 등 안전사고 발생 취약지역 21개소에 구급차 21대와 구급대원 42명을 전진 배치한다. 또한 119의료상담 및 병·의원 약국 안내 등 응급의료 상담과 정보 제공을 위한 전화를 6회선에서 9회선으로 증설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