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정선 의원 (더불어민주당, 부천5)

“한부모가족, 시·청각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정책 마련해야”


최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지원 기준의 경계선에 있는 한부모가정 일부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최종 목표 중 하나는 탈 수급 정책을 펼쳐 취약계
층이 안정적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것입니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중위소득 기준을 5% 상향토록 중앙정부에 건의해 줄 것을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