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영미 의원, 소비자시민모임 참석
“스마트모빌리티 안전 대책 마련해야”
천영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이 8월 26일 안산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한 ‘스마트모빌리티 이용현황조사 자문회의’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천 의원은 “퍼스널모빌리티 산업이 급성장한 만큼 교통사고와 폭발사고 등 안전문제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관련 제도 정비와 기술발전을 통한 안전 강화 등 소비자 안전과 산업 발전을 위한 경기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