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운·유근식 의원, 결의대회 참석 ‘대한제국 칙령’ 제정·반포 121주년 맞아 독도 수호 의지 다져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2)이 10월 25일 경기도 광명시에 소재한 광문고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된 ‘대한제국 칙령 제정·반포 121주년(독도 칙령의 날) 결의대회’에 참석했다.
정대운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이 독도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독도 수호에 대한 의지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4)도 10월 24일 독립기념관 독도 야외전시장에서 독도향우회 회원들과 함께 일본 정부의 우리 영토 침탈 야욕을 규탄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