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현 부위원장, “치매예방 사업 인프라 강화해야”


최종현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6월 13일 ‘노인치매진단 및 예방사업’ 정담회를 가졌다.
최 부위원장은 “치매가 사회 전체의 책임으로 여겨지는 현실에서 민간영역의 성공적인 사업경험이 공공영역과 결합되면 치매예방 사업의 인프라가 한층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노인 복지 향상과 건강한 경기도를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