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우보만리牛步萬里의 마음으로 천천히, 깊게, 진심으로 도민들의 행복만을 바라보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의사 일정을 수립하고 행정을 도맡아 하며 142명 전체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발 빠르게 지원하는 곳. 바로 상임위 중의 꽃이라 불리는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과 공감을 적극적으로 나누겠습니다”
조광주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은 3선 의원으로 오랫동안 경기도 지역 살림을 꾸려 왔다. 지난 10여 년 동안 그를 이끌었던 원동력은 ‘사람’이다.
“2년 연속 우수 위원회의 비결은 자유로운 ‘소통’과 혁신적 ‘아이디어’입니다”
김달수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의 지역구인 고양시 주엽동의 한 서점. 독서모임, 문화강좌, 시민단체 등 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 등 독특한 환경을 갖춘
“성군 세종대왕님을 본받아 경청과 소통하는 자세로, 오직 도민만을 위한 의정생활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유광국 의원은 여주에서 37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여주로의 도약과 나아가
주민 마음속에 들어간 ‘준비된 도의원’, “실사구시의 행정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국회의원 보좌관 활동을 계기로 남양주와 인연을 맺은 박성훈 의원.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하며 누구보다 땀 흘린 끝에 당당히
“언제나 두 귀를 활짝 열고, 도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스피커 역할을 하겠습니다”
초선의원으로 제10대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양철민 의원은 지난 2년간 눈코 뜰 새 없이 도내 곳곳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집중했다. 항상 도민을
“오랜 공직 경험을 토대로 예산의 투명한 집행 등 도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 반드시 지키겠습니다”
이제영 의원은 분당구 관내 수내3동·백현동·구미동장으로 근무했다. 그리고 성남시청에서 장애인복지과장으로 있으면서 많은 경험과 지혜를 얻었다. 성남시의원이 되면서 공무원으로 쌓아온 노하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