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대호 의원, 첫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 창단 쾌거
“학생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 여건 기여”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4)은 5월 25일 수원 서호중학교에서 열린 서호중학교와 수원시야구소프트볼협회(수원BC) 간 ‘서호중학교 베이스볼 클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황 의원의 제안과 중재를 통해 도내 첫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 창단이라는 쾌거를 달성한 사례가 됐다. 이철승 수원시의원, 서호중학교 이종석 교장 등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황 의원은 “학생들의 체육 여건 향상에 힘써 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도내 첫 개방형 학교 야구클럽이 창단하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는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