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성 의원, 4차 산업혁명과 AI 자율주행 융합교육 토론
“AI 인재 양성을 위한 로드맵 및 교육 방안 필요”
김용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월 28일 한세대학교 산학협력단 4차산업융복합센터, (사)한국인지과학산업협회, 융합메이커스협동조합 등과 함께 도의회 소회의실에서 ‘4차 산업혁명과 AI 자율주행 융합교육 정책좌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패널 토론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AI 자율주행 융합교육의 필요성 및 AI 디지털혁신 아카데미센터 설립을 위한 여건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