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의 말씀에 귀 기울입니다
제11대 경기도의회 의원들은 도민의 생활 속 어려움을 귀 기울여 듣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주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광교 청사 및 각 지역 상담소 등을 찾아 나선 도의원들의 모습을 만나봅니다.
광교청사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 개선 방안 논의”
정윤경 의원(더민주, 군포1)과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 22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평생교육국 진로교육팀과 함께 경기도형 대학생 취업브리지사업 현안과 개선 사항을 논의했다. 정윤경 의원은 “취업브리지 참여 기업과 참여자의 의견을 한자리에서 청취할 수 있는 자리를 조속한 시일 내에 마련해 달라”라고 요구했다. 장민수 의원은 “중소기업과 청년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창출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광교청사
“위험하고 불편한 화성시 일부 지방도로 신속히 개선해야”
이홍근 의원(더민주, 화성1)은 3월 23일 경기도와 화성시 도로정책 관련 부서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위험하고 불편한 화성시 일부 지방도로에 대한 신속하고 현실적인 개선 대책을 촉구했다. 이홍근 의원은 “주민 의견을 수렴해 안전 문제와 통행 불편이 심각한 현장을 확인하고 개선이 시급한 곳에 도와 시의 행정력을 모아달라”라며 “특히 어린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주민들의 불편 사항이 시급한 곳이 개선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을 함께 확인해 나가자”라고 말했다.
광교청사
“고립 위기 은둔 니트 청년들 사회 진출 프로젝트로 도와야”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 이상원 의원(국민의힘, 고양7), 김도훈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3월 23일 청년기획과로부터 경기도 고립 위기 은둔 니트 청년들을 위한 사회 진출 프로젝트 사업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의원들은 “청년들이 은둔에서 고립으로 가기 전 과정의 개입이 중요하다”라며 “경기도 고립 위기 은둔 니트 청년들을 위한 사회 진출 프로젝트 사업의 예산 편성을 통한 사업의 지속성 확보가 중요하다”라고 한목소리로 말했다.
광교청사
“조기 개교 위해 학교설립계획심의 연내에 마쳐달라”
오석규 의원(더민주, 의정부4)은 3월2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의정부교육지원청 관계자와 함께 의정부 고산택지지구 내 (가칭)고산고 조기 개교 방안을 논의했다.
오석규 의원은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받은 중·고교 통합학교 부지에 고등학교 조기 개교를 통해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며 “(가칭)고산고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연내 학교설립계획심의를 마치고 고교 설립 설계비를 반영해 달라”라고 건의했다.
광교청사
“장애인 법정 시설 운영 단계적 예산 지원 확대 필요”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은 3월 24일 경기도의회 사무실에서 경기도장애인법정시설협회, 경기도 장애인복지과 관계자를 만나 장애인 법정 시설 운영 관련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박재용 의원은 “경기도장애인법정시설협회가 겪고 있는 운영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라며 “단계적인 예산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돌봄 인력을 지원하고 있는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연계해 인력을 충원하는 방안도 강구해 달라”라고 제언했다.
광교청사
“학교급식 환경 개선 위해 적극 노력할 것”
한원찬 의원(국민의힘, 수원6)은 3월 27일 경기도의회에서 수원시 학교 영양교사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급식 노후 시설 교체 등 급식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를 했다. 한원찬 의원은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오늘 제시된 의견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경청하겠다”라고 말했다
광교청사
“도내 시각장애 학생들 교육권·학습권 보장 위해 맹학교 신설 필요”
이인규 의원(더민주, 동두천1)은 4월 12일 공립 특수학교인 아름학교 학부모들과 함께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교육 관련 정담회를 가졌다. 이인규 의원은 “경기도 내 시각장애 학생들의 교육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기 위해 각 장애에 맞는 교육과정 분리 및 맹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전문적이고 특화된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 모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교청사
“민간어린이집 어려운 현실 개선 대안 모색할 것”
장민수 의원(더민주, 비례)과 박재용 의원(더민주, 비례)은 4월 17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민간분과위원회와 정담회를 갖고 현안을 청취했다. 장민수 의원은 “민간어린이집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잘 이해할 수 있었으며 개선할 수 있도록 대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재용 의원은 “민간어린이집이 제안한 내용을 검토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개선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함께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광교청사
“맞벌이 부모 위한 유치원 돌봄 기능 강화 및 확대 필요”
정하용 의원(국민의힘, 용인5)은 4월 21일 경기도의회 의원실에서 사립유치원연합회 관계자와 정담회를 갖고 사립유치원 돌봄 기능 확대와 유아교육 내실화를 논의했다. 정하용 의원은 “맞벌이 부모님과 유아들을 위해 유치원의 돌봄 기능 강화 및 확대는 꼭 필요하다”라며 “경기도 유치원들이 정상적으로 유아 교육과 돌봄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과 긴밀하게 소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상담소
“보편적 돌봄 지원에 경기도 전체가 관심 기울여야”
심홍순 의원(국민의힘, 고양11)은 4월 17일 고양상담소에서 고양시사립유치원연합회 우명혜 회장 및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고양시사립유치원 관계자는 단시간 돌봄보조교사를 채용할 방안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심홍순 의원은 “국공립과 사립유치원, 초등과정 구분 없이 돌봄에 대한 지원은 보편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라며 “이는 고양시민만의 문제가 아니라 경기도 전체가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양상담소
“폐업 위기 버스터미널 활성화 방안 강구할 것”
정동혁 의원(더민주, 고양3)은 4월 18일 고양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고양시청 관계자들과 폐업 위기에 놓여 있는 경기도 버스터미널 활성화를 위한 지원 강화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정동혁 의원은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화정터미널을 비롯해 경기도 전체 버스터미널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개선 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관계자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당부했다.
성남상담소
“도 농산물 직거래 계약 경기도 채권매입 면제 되도록 노력할 것”
최만식 의원(더민주, 성남2)은 4월 18일 성남상담소에서 학교급식 공급 원물에 대한 경기도 채권 발행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최만식 의원은 “농민들이 과도하게 비용을 부담하는 현실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며 “「경기도 농산물 이용 촉진 등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경기도의 농산물 직거래 계약이 경기도 채권매입 면제 대상에 포함되도록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화성상담소
“친환경 학교급식공급 단가 인하 위한 노력 당부”
이은주 의원(더민주, 화성7)은 3월 30일 화성상담소에서 위영란 화성시의원,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 화성시청 농식품유통과 관계자 등과 화성시 자체 추진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단가 인하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은주 의원은 “관내 농산물에만 보조금 지원을 해주고 있는 정책적 지원 사업의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단계를 거쳐 올해 안에 잘 관철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자”라고 당부했다.
부천상담소
“도내 작은도서관의 어려움 극복할 체계적 지원 방안 검토할 것”
박상현 의원(더민주, 부천8)은 3월 28일 부천상담소에서 손준기 부천시의원과 함께 원종동 새리작은도서관 박천주 관장 등으로부터 도서관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박상현 의원은 “작은도서관의 경우 국가 지원이 빈약해 지역 주민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등 애로 사항이 있다는 것을 잘 알게 됐다”라며 “새리작은도서관처럼 경기도 내 작은도서관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체계적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상담소
“국민 생활 안전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국민연금 되길 기대”
김창식 의원(더민주, 남양주5)과 정경자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4월 13일 남양주상담소에서 국민연금 업무 현황을 청취했다. 김창식 의원은 “국민연금 제도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자리여서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정경자 의원은 “지속 가능한 연금과 복지 서비스로 국민의 생활 안정과 행복한 삶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연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상담소
“남양주시가 자연보호에 앞장서도록 최선 다할 것”
이병길 의원(국민의힘, 남양주7)은 3월 27일 남양주상담소에서 사단법인 자연보호 남양주시 협의회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실시하고 남양주시의 자연보호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병길 의원은 “지구온난화가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남양주시가 선도적으로 자연보호를 위해 앞장설 수 있도록 경기도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 또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안산상담소
“광덕공원이 중앙동의 상징적 공간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
서정현 의원(국민의힘, 안산8)은 4월 10일 안산상담소에서 안산시 공원과 관계자와 중앙동 광덕공원 개선 방향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서정현 의원은 “중앙동 광덕공원 재정비사업을 통해 광덕공원이 우리 중앙동에서 상징적 공간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주민들의 편의가 최우선돼야 하고, 인근 예술대학교 학생들은 물론 다른 지역 주민도 널리 이용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양상담소
“안양의용소방대 운영 내실화 지원할 것”
문형근 의원(더민주, 안양3)은 3월 29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의용소방대 관계자들과 함께 안양의용소방대의 활성화 도모를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문형근 의원은 “경기도 내 각 시군의 의용소방대원 차량을 전수 조사해 안양의용소방대 운영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안양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상담소
“석수체육공원 환경개선사업 시민과 협의 당부”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과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3월 22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청 체육 부서와 석수체육공원 환경개선 관련 정담회를 개최했다. 정담회에서는 특조금 확보에 따른 야구장, 풋살장, 전광판 등 석수체육공원 환경개선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두 의원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체육 활동을 위해 야구협회, 풋살협회 등 이용자 단체와 협의해 실제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사항이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안양상담소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시민들과 잘 융화해 이끌어달라”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3월 22일 안양상담소에서 경기도시주택공사(GH) 관계자로부터 안양시 인덕원 도시개발사업 관련 토지 소유자들의 민원 요구 사항에 대한 결과 보고를 받았다. 유영일 의원은 “인덕원 도시개발사업이 이제 시작되는데 시민들과 잘 융화해 이끌어갔으면 좋겠다”라며 “경기도시주택공사와 민원인 사이에서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잘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양상담소
“실내 공기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 마련해야”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4월 6일 안양상담소에서 숨 쉬기 좋은 환경을 위한 「실내 공기질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과 관련해 정담회를 개최하고 관계자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김재훈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 공기질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라며 “도민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조례로 개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양상담소
“사서들의 처우 개선 위한 다양한 방안 모색하겠다”
이채명 의원(더민주, 안양6)은 4월 13일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어린이도서관, 호계도서관 관계자와 함께 정담회 자리를 갖고 사서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이채명 의원은 “40년 동안 동결되어 온 사서직 수당이 사서들의 사기를 저하하는 요인이 되고 있는 만큼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라며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해 효율적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마련해 사서들의 처우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포상담소
“작은 것부터 적극적인 정책으로 김포의 교육 개선할 것”
오세풍 의원(국민의힘, 김포2)과 이기형 의원(더민주, 김포4)은 4월 12일 김포상담소에서 김포시학부모회장협의회 임원진과 김포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오세풍 의원은 “소규모 교육 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작은 것부터 바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기형 의원은 “김포의 발전 속도에 따라가지 못하고 항상 수동적으로 대응하는 교육정책을 적극적 대응 정책으로 바꾸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군포상담소
“자립준비청년과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정윤경 의원(더민주, 군포1)은 3월 29일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청 아동돌봄과 관계자로부터 사업 보고를 받았다. 정윤경 의원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예정아동)뿐 아니라 심리적·정서적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청소년들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라며 “아이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심리 진단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군포상담소
“탈북 학생, 탈북민 자녀 심리상담과 학업 및 기술 지원이 중요”
최효숙 의원(더민주, 비례)은 4월 19일 군포상담소에서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관계자 및 박현수 장학사와 함께 탈북 학생 및 탈북민 자녀 교육 지원을 논의했다. 최효숙 의원은 “탈북 학생이 낯설고 어려운 환경에서 잘 적응하고 어엿한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상담과 학업·기술 지원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정서가 민감한 시기임을 감안해 학생들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으면서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게 배려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천상담소
“돌봄 사각지대 살피는 아동돌봄공동체 지원 방안 모색할 것”
김일중 의원(국민의힘, 이천1)은 3월 27일 경기도의회 이천상담소에서 이천시 관내 아동돌봄공동체 관계자 6명과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일중 의원은 “공적 돌봄이 미치지 못하는 돌봄 사각지대를 발굴해 촘촘하고 안전한 아동 돌봄을 실천하는 아동돌봄공동체에 감사드린다”라며 “요청한 의견을 잘 검토하고 지원 조례를 살펴보며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할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상담소
“국지도 신설 사업의 원활한 추진 위해 소통하며 노력할 것”
허원 의원(국민의힘, 이천2)은 4월 19일 이천상담소에서 경기도청 건설국 및 이천시청 건설과 관계자와 이천시 도로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허원 의원은 “장기 지연된 이천~흥천 국지도 70호선 숙원 사업과 용인~이천 국지도 84호선 신설 사업 등의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원활한 추진과 사업 조속 완료를 위해 이천시, 중앙 부처, 지역 국회의원과 수시로 소통하며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성상담소
“소통하고 협력해 안성맞춤 행복 교육을 실현해 나가자”
양운석 의원(더민주, 안성1)은 4월 17일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와 2023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양운석 의원은 공유재산 관리계획안과 관련해 보고를 받은 뒤 안성시 교육 발전을 위한 현안 사업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운석 의원은 “이렇게 항상 안성의 교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해 주시는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안성의 교육 정책을 위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안성맞춤 행복 교육을 실현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안성상담소
“교실 증축 등 교육 환경 개선 위해 협력할 것”
황세주 의원(더민주, 비례)은 4월 19일 안성상담소에서 안성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안성 관내 학교의 교육 환경 개선사업과 교실 증축’ 등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 황세주 의원은 “이번 정담회를 통해 안성 지역 교육 현안을 공유하며 안성의 교육이 한 걸음 더 발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교육 현안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끊임없이 소통하고 협력하자”라고 말했다.
의왕상담소
“여성 기업인들과 함께 경제 활성화 위해 노력할 것”
김영기 의원(국민의힘, 의왕1)은 4월 19일 의왕상담소에서 의왕시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과 의왕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했다. 김영기 의원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국인 가운데 여성으로서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현장의 애로 사항을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고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양평상담소
“건강한 공교육을 만들기 위해 역할 다할 것”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4월 24일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교육지원청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공교육미래 네트워크와 관련해 논의하고 양평 관내 학교 민원 사항을 점검했다. 이혜원 의원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우리 학생들과 다음 세대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건강한 공교육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의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주상담소
“지방도 확·포장 공사 주민 불편 없도록 준공기한 준수 등 당부”
김규창 의원(국민의힘, 여주2)은 4월 13일 여주상담소에서 경기도에서 시행하고 있는 여주시 천송동~북내면 신남리 간 지방도 345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와 관련해 시공사 및 건설사업 관리 관계 기관과 시공에 따른 현안에 대해 정담회를 가졌다. 김규창 의원은 “민원이 많이 발생했던 공사 구간이므로 하자 없는 시공과 공사 진행에 따른 차량 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준공 기한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동두천상담소
“공공의료 서비스 제공 및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 최선 다할 것”
국민의힘,동두천2
이인규 의원(더민주, 동두천1)과 임상오 의원(국민의힘, 동두천2)은 3월 24일과 27일 동두천상담소에서 동두천시 보건소장 및 미래발전팀장 등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았다. 두 의원은 “경기북부 도민들에게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주차 환경 개선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가평상담소
“지방도 개설사업 선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 위해 노력할 것”
임광현 의원(국민의힘, 가평)은 3월 27일 가평상담소에서 가평군청 건설도시국 관계자들과 가평군 도로 개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피고 향후 추진 계획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임광현 의원은 “지방도 364호선 가평~대보리 간 도로 개설사업의 선정과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함께 노력하자”라며 “군민의 숙원인 동서 관통 도로 개통으로 지역 주민 간 화합이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연천상담소
“학교 주변 교통안전 대책 마련 위해 함께 소통해야”
윤종영 의원(국민의힘, 연천)은 4월 18일 연천상담소에서 연천교육지원청 및 전곡중학교 학부모위원회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학교 주변 교통안전 대책을 논의했다. 윤종영 의원은 “학생들의 교통안전 확보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대책 마련을 위해 4월 말 현장 확인 후 연천군청, 연천교육지원청, 연천경찰서, 전곡중학교, 학부모 대표 등 관계자들이 모여 함께 토의하자”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