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옥분 위원장, “‘통합’의 아이콘으로서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노력할 것”



박옥분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수원2)은 5월 13일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와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는 그동안 숙원사업이던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와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의 통합을 축하하고, 코로나19와 관련해 어린이집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 위원장은 “두 단체의 통합은 어린이집의 더 큰 발전을 소망하는 위원장으로서의 숙원이었다”며 “앞으로도 ‘통합’의 아이콘으로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와 발맞춰 어린이집 보육의 질을 향상시키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