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연구단체 ‘건강한경기도만들기(회장 이애형)’는 6월 2일 ‘경기도 요양시설 사회약료서비스 도입 및 실행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애형 의원(미래통합당, 비례)은 “도민의 건강과 노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건강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의약품 사용에 관한 돌봄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해야 한다”며 “관련 사업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과 시설형 사회약료서비스 도입의 명확한 근거를 마련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