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환 의원, “장애 청소년 특성 맞는 교육 지원해야”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주1)은 6월 4일 파주시의회 세미나실에서 ‘경기도 장애 청소년 재능개발 및 직업훈련을 위한 지원방안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조 의원은 “장애 청소년의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립을 지원하는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시스템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