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3월 12일 최근 안전 문제로 집단민원이 발생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와 관련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행사인 GS건설의 현장공무팀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 인근 주민 10여 명이 함께했다. 민 의원은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
민경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3월 12일 최근 안전 문제로 집단민원이 발생한 ‘서울~문산 고속도로 제3공구 내 부체도로’와 관련해 협의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시행사인 GS건설의 현장공무팀장을 비롯한 관계기관 담당자, 인근 주민 10여 명이 함께했다. 민 의원은 “시민 안전을 우선시하며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찾도록 애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