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고 싶었습니다.
“경기도의회는 1,370만 도민 모두가 성장하는 ‘더불어 행복한 희망의 경기도’를 만들겠습니다”
안혜영 부의장은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이란 말을 가장 좋아한다. 풋풋하고 당찬 초선에서 어느덧 3선의 노련한
“도민 사랑과 존중으로 다져온 역량, 도민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겠습니다”
도민을 위한 ‘행복 배달부’가 되기를 희망하며 달려온 염종현 의원. 그에게 10대 도의회는 3선의 기쁨과 함께 원내 제1당 대표의원의 책임감과
“귀 기울이는 소통의 정치로 발로 뛰며, 도민의 뜻을 받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화가 진지하고 길어질수록 박재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말을 아낀다. ‘정치란 나와 다른 생각을 지닌 사람들의 말을 듣는 것’이라는 철학으로, 첨예한
“경기도민과 경기도 학생들의 꿈, 열정과 헌신으로 지원하겠습니다”
경기도의원이자 교육행정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조광희 의원의 행보는 유의미한 성과들로 가득하다. 재선의원이자 교육행정위원회의 수장으로서 도민과 경기도 학생들을 위해 불철주야 질주하고 있는
“부조리에 굴하지 않는 ‘인간기관차’가 도민을 위해 항상 옳은 길을 달려가겠습니다”
초선 의원 시절 부조리에 당당히 맞서 싸우며 도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 준 민경선 의원. 어느덧 3선의 중견 지역정치인으로 성장한
“도민의 행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늘도 현장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섭니다”
송영만 의원은 이기기 위해 하나가 되기보다는 행복하기 위해 하나가 되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늘 이야기하곤 한다. 정치를 하려면
“모든 도민이 환하게 미소 짓는 그날까지 귀를 활짝 열고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단정한 양복에 밑창이 닳은 운동화는 황수영 의원의 트레이드마크다. 지역민이 부르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그에게 ‘사람을 만나는 일’보다 중요한 것은
“‘효자손’처럼 도민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고 적극 나서서 해결해 주는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확고한 의지는 ‘도민을 위한 도정’을 실현시킨다.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는 이명동 의원. 단순히
“전 세계 한류의 중심, 문화예술의 메카로 경기도가 도약합니다”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은 사막에서 피어난 장미입니다. 불행하게도 우리는 봉 감독처럼 위대한 영화인을 다시 만나지 못할 수도 있어요.” 임성환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문경희 의원을 만난 곳은 5월의 봄이 한창인 모란공원에서였다. 모란공원은 고 전태일, 문익환, 김근태 등 우리 역사에 큰 발자국을 남긴
“더불어 함께하는 따뜻한 리더십으로, ‘몽실 의원’이 경기도 교육을 보살피겠습니다”
경기 지역 최초로 ‘꿈을 실현하는 학교’라는 뜻의 학생 복합 문화공간인 ‘몽실학교’ 개교를 이끌며 학생자치배움터의 초석을 다져온 최경자 의원.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