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교육 관련 관계자들과 정담회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 먼저 7월 28일 학교 영어회화 전문강사들과, 31일에는 이애형 의원(국민의힘, 비례)과 함께 경기보건교사회 담당자들과 정담회를 열고 교사들의 현안을 파악했다. 또 7월 29일에는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 박덕동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4)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담당자들과, 31일에는 임채철 부위원장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과 담당자들과, 8월 20일에는 도교육청과 군포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만나는 등 집행기관과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7월 24일에는 김우석 의원(더불어민주당, 포천1)과 함께 ‘경기도교육청일반직공무원노동조합’와 ‘한국공무원노동조합’, 같은 날 안해용 학생위기지원센터 사무관, 김보민 사단법인 헝겊원숭이 이사장, 8월 7일 경기교육희망네트워크 공동 대표 및 임원들, 8월 28일 경기지역 대안교육협의회, 대안교육연대 및 대안학교 재학생 학부모 대표, 8월 31일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관계자 등 다양한 교육 관계자들과 현안에 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이외에도 7월 27일 경기도의회와 개성공단・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 경기본부와의 협의에 참석하고, 8월 11일에는 교육기획위원들과 함께 경기도교육청 교육정보담당관을 통해 경기도교육청의 온라인교육인프라 구축을 위한 관련부서 보고와 논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송한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1)은 8월 12일 안산시 평생학습관에서 안산시 초등학교 행정실장들과 면담을 가졌고,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부천3)은 8월 13일 옥산초등학교 앞 불법 주·정차 단속관련 불편지역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해결책 마련을 위한 정담회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