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

장현국 의장 ‘비대면 화상회의’ 첫 개최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과 코로나19 대응방안 논의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8월 28일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과 비대면 화상회의를 실시하고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의장이 공무원들과 화상회의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포스트 코로나19 시대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회의는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온나라-이음’을 활용해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회의장 방역활동 강화 ▲비대면 회의시스템 시범 도입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에 대비한 직원복무 및 청사관리 강화 방안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관련 집행부 협조체계 구축 등이 다뤄졌다. 장 의장은 “코로나19에 슬기롭게 대응하며 의정활동을 해 나가기 위해선 비대면 회의체계를 수립해야 한다”며 “감염병 극복을 위한 회의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검토하고 세부 진행방식을 논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10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 구성
“심도 있는 심의 통해 의미 있는 연구 활동 지원할 것”

경기도의회는 제10대 후반기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9월 4일 위촉식을 진행했다. 연구활동 지원 심의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 소속 도의원 3명과 정책연구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외부 전문가 5명, 시민단체 2명, 입법정책담당관(당연직) 등으로 구성돼 2022년 6월 30일까지 2년간 활동한다.
장현국 의장(더불어민주당, 수원7)은 “의원들의 적극적인 정책 연구와 고민은 실효성 있는 조례안 마련과 정책대안 제시로 이어질 것”이라며 “심의위원회가 의회 연구 활동의 내실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위촉식 후 개최된 심의회에서는 진세혁 평택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박성훈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4)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어서 2020년 하반기 위원회 운영 일정 논의와 10대 후반기 의원 연구단체 등록신청 및 연구 용역계획안 총 67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박성훈 부위원장은 “깊이 있는 심의를 통해 경기도의회가 의미 있는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복 부의장, 교육환경 개선 의견 청취
용인 성지고 찾아 “쾌적한 교육 위해 적극 노력”

진용복 부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은 7월 30일 용인 성지고등학교를 찾아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정담회를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현장을 둘러봤다. 이번 정담회에는 남종섭 교육행정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4), 신현택 경기도교육청 시설과장, 강창수 성지고등학교장, 좌은숙 성지고등학교 학부모회장 등이 참석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진 부의장은 “학부모님들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며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의 방안을 찾도록 고민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희 부의장,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포럼 참석
“다문화 사회에 대한 도민 이해 높일 것”

문경희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2)은 7월 23일 경기도 외국인복지센터의 발전 방향 모색을 위한 ‘민관협력정책 네트워크 2차 포럼’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문 부의장은 “21세기 다문화 사회로의 전환은 세계적인 ‘흐름’이었을 뿐만 아니라 우리의 ‘선택’이었다”며 “다문화 가정의 안정적인 사회정착과 이주 노동자의 안전한 노동환경을 보장하는 것은 국제적 위상과도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의회는 다문화 사회에 대한 도민 이해를 높이고, 관계 기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